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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상에선...


BY 사랑 2001-05-09

김현수님..
아!너무도 그리운이가 되어버린 당신...
당신의 모습하나하나가 이렇게도 그립게 될줄은 정말몰랐어요...

지금 당신은 뭐하고 있나요?
당신은 무슨 생각하고 있나요?
당신에게 가장소중한건 뭔가요?

너무 궁금하고 알고 싶어요..
당신의 부인은 어떤지..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의집은 어?F게 꾸며졌는지..
당신은 어떤음식을 좋아하는지..

당신의미소..
당신의 말투,눈빛..
그립지 않은 것이 없어요..

전 요즘너무울어요..당신이보고싶어서..
잠시 정신을 앓고, 당신을 잊은후에 다시 깨어났으면 좋겠어요..

이건 벌이라 표현하는게 가장 정확하네요.
보고싶은데 볼수없고..
말하고 싶은데 말할수없고..
저 당신땜에 벌받고 있어요.
그래도 당신하나도 안 미워요.
너무그리워요..

하지만 참아야겠죠?
우린 서로 다른길을 너무 많이 와 버렸으니까..
나, 말고도 책임져야할 사람이 너무많으니까..

그런생각들 언제까지 할수잇을까요..
언제까지 제가 버틸수 잇을까요..

사랑해요,당신
약속해주세요..
우리사랑 다음생애에는 이루워 질수있다고..

저, 좋게 기억해주세요..제발..
당신은 참 이성적인 사람이죠..
바른생활의 사람..
그래서 가까이가기 더 힘들어요..
그래도 자꾸 가까이 가고 싶어요..
제가 무너지지않게 힘을 주세요..
당신으ㅡㅡㄹ 잡을줄 모르니까..
모두를 불행하게 할줄모르니까..
당신, 제발 당신을 빨리 잊었음 좋겠습니다.
이 괴로움 빨리 벗어낫음 좋겟읍니다..

죽음도 생각함니다..
아무도 없을땐 소리내어 웁니다..
하루만 당신과 살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일이라도 , 아니 지금이라도 당신께달려갈지 모르는 제가 저도 무섭습니다..
버틸수 있는힘이 다 떨어져가요..

당신 김현수..
그리움을 전할수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이, 눈물이 마르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해요 당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