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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일


BY 슬픈맘 2001-05-12

이런 사건이있었답니다.
정말 어처구니가 없더군요..
그리고 그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아플지..
우리도 힘이 되었으면 좋겠는데..

퍼온글입니다.

제 이른은 국영주이고 아기는 한선영입니다.
5월4일 12시 15분에 아기를 놀이방 차에 태웠습니다.
12시 30분에 놀이방에 도착했다고 하더군요.
그 날 아기가 많이 보챘다고 하더라 구요
그래서 30분쯤 아기를 보다가 아기를 재울려고 ,집에서 보낸 감기 약을 (병원에서 처방 한약이고,약은 3시 이후에 먹여 달라고 했습니다.)먹이고 엎어 놓았는데....
10분도 않되서 아기가 죽었습니다.
놀이방 원장이 발견 했을때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 다는 것을 알고, 동네 병원으로 갔다고 합니다.
병원의사는 아기가 숨을 쉬지 않으니 큰 병원으로 가라고 119에 신고를 해 주었다고해요.그 시간을 119에 알아보니 1시 11분이었습니다.
큰 병원으로 아기를 옴 겼으나 살아나지 못했습니다.
의사 말로는 너무 늦게 왔다고 하더군요.
놀이방 측은 지금 연락도 않고 찾아오지도 않으며 아기를 보낸 날도 당사자는 놀이방에서 다른 아기들을 보느라 오지 않았습니다.
너무 원통합니다.
아기가 죽었는데..... 어쩌면.....자기는 왜 죽었는지 모르니, 부검 결과가 나오면 보자고 할 수가 있습니까?
이 사건은 지금 북부 경찰서에서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올바른 조사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마음에서 도움을 청합니다.
인간적으로 용서를 빌면 죽은 아기가 살아오는 것 도 아니고 그 쪽도 고의로 한 것이 아니니 처벌은 면하게 해주려고 했는데 그쪽에서 너무 하더라 구요.
제가 반말을 했다고 제게 소리지르고 저를 흔들더라 구요.
그리고 경찰서에서 조사 받을 때 그쪽에서 자기가 다니는 교회 목사님에게 연락을 해서 왔는데...........
형사들에게 음료수를 돌리고 저희는 처다 보지도, 말 한마디 걸지도 않고 형사자리에 앉아서 형사하고 이야기를 하려고 하더 라구요.

여기에 엄마들이 많다고 해서 올립니다.

저를 도와 주십시오.
이내용을 많은 사람에게 알려주고 여론화를 시켜 주십시오.
부탁합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일은, 아가를 잃은 망연자실한 심정을 조금이라도 위로할 길은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사이트에 이글을 올려 주는 겁니다.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혹 모르는 분들을 위하여 글 푸는 방법을 알려 드립니다.
먼저 이글의 제일 첫자에 마우스를 대고 아래로 쭉 드래그 합니다.그럼 검은색 줄이 생겨나거든요.
끝까지 드래그를 하셨으면
ctrl + c를 누릅니다. 그다음 창을 최소화 시킨다음,
옮기고자 하는 사이트를 열고 그곳에 마우스를 놓으신다음 ctrl + v를 누르시면 됩니다.

정말 세상살기 너무 무섭습니다.
참,아기를 죽여놓고도.. 정말 파렴치한 사람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