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정신없이 달려온 지난 세월을 되돌릴수만 있다면, 결혼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정말 오늘의 나를 십년전에 내다볼수 있었다면, 현재의 내가 있었을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자리에서 만족을 하면서 살수있을까마는..... 난. 이미 포기해 버린지 오래가 되어 버렸다.
아이들이 신앙이 되어 버린지. 오래. 그리고,
그리고, 이젠 힘이든다.
나까지도 포기해 버리고 싶을때가 있다. 오늘도 그런생각을 했다.
지금 늦은 귀가길에 집보다도, 나를 쉬게 하고 싶다.
왜 인생은 이다지도 외롭고도 쓸쓸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