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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꽹과리를 쳤어요~


BY 오즈 2001-05-13

밤새 꽹과리를 쳤어요~

밤새 꽹과리를 쳤어요~쵸코님 안녕.. 일요일입니다.....밤새 꽹과리를 쳤어요~

오월 둘째주 일요일이네요. 붙잡고 싶은

오월입니다. 여름은 너무 더워서 싫거든요.

쵸코님.. 몸 피곤하죠? 나 역시 피곤하네요.

하지만 너무 편한것 보다는 오히려 좋은것

같아요. 늘어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잖아요.

쵸코님 피곤하니까 나도 피곤하다? 왜 이런

이야기를 하냐면요.. 우리 이야기 하다보면

나..오늘 뭐 먹었다...아..나도 그거 먹었는데..

미역국이면 미역국..생선이면 생선.. 김밥이면

김밥.. 깜짝 놀란적이 여러 번이었거든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통하는건가. 우리는

역시 못말려요. 근데 왜 모습은 안 닮았냐..

외모도 좀 닮아주지. 그럼 더 좋겠구만.

아...왜 이렇게 오른 팔이 아픈가.. 생각했더니만

꿈에서 밤새 꽹과리를 쳐 댄것이 지금 떠오르네요.

누군지는 모르겠는데 어떤 사람이 민요를 부르고

나는 옆에서 꽹과리로 계속 장단 맞추었어요.

그래서 팔이 아프구나...아항. 희한한 꿈이네요.

사실 생시에 팔이 아팠는데.. 꿈으로 연결이

되었나 보네... 재미있는 현상이군요.

쵸코님.. 오늘 일요일 잘 보내고 피로도 풀면서

푹 쉬세요. 우리 내일 또 만나요....안녕.

밤새 꽹과리를 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