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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스승의날이다.


BY 언니 2001-05-14

오늘은 스승의 날이다.


난 공부를 잘하지 못했었다.

그놈의 공부가////

잘하기가 얼매나 힘들든고////

그 시절엔 그랬다

공부외에 특기가 있어도 그걸 잘 인정해 주지 않았던 시절..
(
매월 시험이 끝나면 점수 확인을 한답시고 번호와 함께 점수를 불러

쪽(?)팔리게 했었다.

관심있는 친구번호를 기억했다간 점수를 맘속으로 확인도 했었다.

창피하게시리 난 영어도 50점이 거의 넘어본적 거의 없다.

한가지 맘이 너무 아팠던것은 왜 그놈의 선생들은 점수를 정해

(60점이하라든지)

그점수에 도달하지 못한아이들을 서게 해놓곤 몽둥이로 때렸다.

그건 사랑의 회초리 였지만 그땐 몽둥이라 불렀었다.

공부를 잘하면 안맞을것을 왜그리 공부를 안했는지 모르겠다.

월말고사가 끝난 날이면 과목이 많은탓으로 시간마다 때렸던

그 선생들.................

난 공부를 못했어도 대학도 가고 능력있는 남편도 만났다.

공부는 꼭 잘해야 하는걸까???????????



우리딸은 6살이고 눈빛이 살아있다.

난 나의 딸에게 공부를 해라 강요한적이 없고 시켜 본적이 없다.

공부 잘하기가 얼매나 힘든일인지 알기게////

그리고 엄마가 공부를 싫어 했던 이유를 알기에 우리딸은

내가 자알 다듬어 보련다.

아주 어려서부터 생활습관을 길러 보련다.

.........................

요즘 얼매나 교육열이 높고 사교육비 또한 얼매나 부담스러운가?

어떻게 자식을 교육시켜야하나 한번 생각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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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게 초등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루어 진다고 생각한다.

새활습관이 엉망이면 학습능력이 안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내가 생각하고 있는 그 사고 그대로 그 훈장이 너무나

질서정연하게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가

너무나 가슴에 와닿았다.

관심이 있는 맘께서는 다시한번 인터넷에서 보시길 바라며.......

공부를 못했던 맘이 딸의교육을 생각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