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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친구!


BY 그냥 2001-05-19

인터넷상으로 너의 흔적을 접하고선 몇일동안
너의 생각이 끊이질 않는다.
수화기를 들으면 바로 네목소리를 들을수 있지만,
예전처럼 그리 쉬운 일만은 아니고.
잘 살고 있는지? 가끔이라도 내가 보고싶은지.
젊은시절 네가 없으면 죽을것같은 지독한 열병도 이젠 내게 없다.
단지 그순간의 추억들이 가끔 널 그리워하게 하는구나.

몇일동안만 잠시 내생각속에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