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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이웃


BY 시냇물 2001-05-19

제가 아는 이웃이 있어요. 그런데 전 좀 이상해요. 흉을 보는게 아니구요 다른분들의 생각은 어떻신지요. 그분은요 바지는 아빠바지 웃옷은 아이들 입던 옷을 입구요. 그리고 신발도 아이들거 신구요 남편신던거를 신고 다녀요. 1년 내내. 물론 아이들것도 남편것도 신을수도 입을수도 있지만요 자기 자신것은 전혀 사질 않아요. 알뜰한것도 좋지만 좀 그렇것 같아요. 하여튼 엄마것은 한번도 못보았어요 .그렇다고 살기가 힘든것도 아닌데 과일같은것은 안떨어지고 사먹곤하는데 전 좀 이해가 안가네요. 모르겠어요 팬티는 누구것을 입는지요.물론 저도 제것은 잘 못사죠. 엄마가 그런다고 아이들 우리엄마 최고라고 안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