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성님..
토욜인데 뭐 하시나요.
전 지금 수다에 갔다가
방가운 사람두 없고,
괜히 더 무료해져서
그냥 나왔답니다.
울 신랑이 오늘 회사창립기념일이라서
저희 아들래미를 데리고
야유회를 갔어요.
여직 안 들어오고 전화로 저녁먹고 온다는데...
울 집 귀염둥이가 없으니,
집안이 절간 같아요.
주말이니 성님은 아저씨와 애들하구
오붓하게 편안한 시간 보내시구 계시겠네요.
주말저녁이 오랜만에 한가해 지니 이상해요.
남는 시간이 너무 길어서
무얼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낼은 주일이고,
또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겠지요..
어제는 부산방 정모가 있었어요.
30명이 되는 대인원이 모여서 움직이려니까
무지 번거롭더라구요.
암튼 부산방 식구들하고 맛난 점심도 먹구요.
쌓인 수다로 스트레스도 풀구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글구 셀프 성님이 안부전해 달라고 하시던데..
더운 날씨에 몸 조심하시구요.
또 소식 올릴께요.
행복하시구요...
안녕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