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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중(자축하고 싶어요)
BY 맘 2001-05-21
큰아이 낳을때 경제적으로 많이 힘들어서
한동안 아이 안낳으려고 했는데
큰아이가 혼자 넘 와로워 하기도 하고
아버님이 아들낳아야 한다고 장남이니까....
여러이유로 마음을 먹었다. 아기 갖기로
근데 금방 임신이 되었다.
난 참 좋은데 네식구가 되면 이제 정말
완전한 가정이 되는 느낌에....
근데 축하 받고 싶은 시어머니는 안좋으신가
섭섭하다.
지금 입덧이 한창인데 반찬이라도 보내주시면
얼마나 좋을까........
혼자 축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