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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녀석 소개할께요..


BY 바기 2001-05-22

제 친구녀석의 나이는 32살
키..178 몸무게...70
그리 잘 생긴 얼굴은 아니지만...건전한 정신에 건강한 육체..
어디 나무랄때 없는 친구죠..
그런데 아직까지 첫사랑을 못잊고 조금씩 힘들어하고 있죠..
남자치곤 감수성이 예민한가봐요..
지금은 집에서 결혼을 서두르는 눈친가 봐요..그것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 하는것 같구요
집도 있고 결혼할 준비는 다 되어 있는데..
어디 마땅한 처자 없나요..
있으면 이멜좀 보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