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냐셔요? 오랜만에 앗나실방에 글을 올리는 최졍작갑니다.
솔직히.. 지금 미치고 폴짝 뛰겠는 심정입니다.
왜냐? 이번에 세번째 올리는 글이거덩요..
으...왜 자꾸 미스가 나는 건지...
첨엔 주절 주절 많이도 ?㎢쨉?. 이젠 의욕이 안나.. 흑 !!
집에 불 낼 뻔했던 cyj님 !!
제가 불쌍커든.. 연락 주셔요..^^::
제 이름은 최지영이구요... 연락처는 011-9052-2728번이랍니다.
언능 언능 주시면 행복하겠지요?
자세한 얘기는 전화로 드릴게요.
그럼 아컴님들 - 봄 소풍 잘 다녀 오세요~~
---- 여전히 아줌마 대열에 서고 싶으나 못 서는..
불쌍한 노초녀 작가 드림 --
* 추신 1 : 노초녀 얘기가 나와서 그런디..
어제 오랜만에 스튜어디스로 일하는 후배에게 연락이 왔어요.
한참 수다 떨다가 "모야? 아직도 혼자야?왜 스튜어디스 인기 많잖어?"
햇더니.. 걔도 똑같이 뭍더군요.
"언닌 모야? 방송작가도 부러워 하는 직업이잖아?"
방송작가.. 스튜어디스.. 화려한 직업 같기는 한데...
(들춰보면 실상은 노가다판이란 것 또한 같지요 ^^:)
왜 노초녀들이 많은 거냐구요오 ~~
* 추신 2 : 방송작가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남자들은 왜 하나같이 "방송작가"라고 하면..
1) 담배 피실래요? 한다.
-- 난 담배라고 피워 본적이 없건만..
2) 혼자 사시죠?
-- 난 아빠, 엄마, 언니, 개쉐이 두마리까지 대가족에 둘러싸여 산다
3) 심지어 "아휴 ~ 작가라고 해서 성질이 디러블 줄 알앗는데 알고보니 편하시네요..." 할때는 진짜 디러븐 성질이 나오려 한다.
4) 술 세시죠?
-- 요건 좀 찔린다.. ^^::
암튼 요걸 다 조합해 보묜, 일반인들에게 작가란
"성질 디러버서 혼자 살면서 담배나 뻑뻑 피우며 창작의욕을 불태우
고, 술은 고래인 뇨자" 정도로 압축되는 거 같은데...
흑흑.. 아지매들이요... 우리 작가들 안 그렇십니더..
최 모작가를 포함, 순진동이 꽃미모에 바른생활 걸들도 많답니다.
앗 ! 날아 오는 돌맹이 피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