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수
시위 31일, 노숙 57일째
1인 시위를 한 지 도 한달이 되었다.
노숙 생활도 2 달이 되어 간다.
경주게시판에 20일 동안 한달의 일기를 써왔다.
오늘 아줌마 닷컴에 들어 가니 말이 아니다.
내가 거기에 글을 올리는 줄 알고 부터는
별짓을 다한다. 우리 이름을 지맘대로 쓰더니
오늘은 보문할배가 등장 하셨다.
이들이 설치는 바람에 경주시 망신은
전국의 아줌마들께 확실하게 시켰다.
난 너무 억울해서 이 글을 쓴다.
3년 동안 겪은 일이 하도 많아서
이 보따리를풀어 놓지 않으면
한이 될 겄 같아서...
아무튼 아컴에는 미안한 마음이다.
일기까지 훼방 놓을 줄이야!
기어이 남편이 내남 교도소로 이송 됐다.
오늘 하루
빗속에서 울었다.
하염없이 울었다.
다음에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