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50대. 옛날에는 할머니쯤으로 알았는데 내가 50 이되고보니 나는 아직도 아줌마야. 할머니취급은 억울해요. 전화로 무슨 여론조사한다나 하면서 나이를 묻길래 50대라고 했더니 해당사항없다고 끊어버려요. 이런일이 한두번이 아니니, 50대는 사람아니냐고요? 나는 아직도 멋쟁이라구요. 마음은20대예요.몇일전 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까지 감상하고 인테리이죠. 너무함부로 보지마세요. 마음맞는 친구 구하고 싶어요.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