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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205
사랑의 값..(퍼온 글)
BY woman
2001-06-04
♡♡♡사랑의 값♡♡♡
어느날 저녁
엄마는 저녁 준비를
하고 있는데,
어린 아들이 부엌으로 들어와서
자기가 쓴 글을 내밀었다.
이번주에 내방 청소한 값--- 2000원
가게에 엄마 심부름
다녀온 값--- 1000원
엄마가 시장간 사이에 동생봐준 값
--- 3000원
쓰레기 내다 버린 값--- 1000원
아빠 구두 4켤레 닦은 값--- 4000원
마당을 청소하고 빗자루질 한 값--- 2000원
전부합쳐서--- 13000원
엄마는 기대에 차서 바라보는 아들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아들은 엄마의 머릿속에 어떤 생각들이 스쳐 지나가는지 알 수 없었다.
이윽고 엄마는 연필을
가져와 아들이 쓴 종이 뒷면에 이렇게 적었다.
너를 내 뱃속에
열 달 동안 데리고 다닌값--- 무료
네가 아플 때
밤을 세워가며 간호하고 널 위해 기도한값--- 무료
너 때문에 지금까지 여러해 동안 힘들어 하고
눈물
흘린값--- 무료
장난감,
음식,
옷, 그리고 심지어 네 코 풀어 준 것 까지도--- 무료
이 모든 것 말고도 너에 대한 내 진정한
까지 전부--- 무료
아들은 엄마가 쓴 글을 다 읽고 나더니
갑자기 눈물을 뚝뚝 흘리며 엄마에게 말했다.
엄마 사랑해요~~!!
그러더니 아들은 연필을 들어 큰 글씨로 이렇게 썼다.
♡
♡
"전부 다 지불되었음"
님들도
요런 애물단지들로 인하여
울고웃지 않으십니까..?
#유머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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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올라온 댓글
육아하는건 참 대단한거임
판토모나 나도 접때 듣고 사..
건강한 게 늘 최고
큰아들은 돈을 잘 모으고 작..
지금도 아들 덕을 보고 있어..
그러게요. 일사천리로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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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를 지금 심는군요.. 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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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정말 축하드려요~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