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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님~~~~~!! 헤헤헤^^ 멍멍~!! 나예유~~enen93......


BY enen93 2001-06-04

오늘 짧은 쪽지 만남이었지만 넘 반가웠어여..
잘 지내고 있겠져?

맨날 만나서 수다떨고 미운정이 들면 팍팍 말 놔도 될텐데.....
어쩌다 사무치게 보고플때(??) 가끔씩 만나니....고운 정만 들어서리..팍팍 말을 못 놓겠당~히히히
님아가 지난번에 허락을 했는디도..ㅋㅋㅋㅋ

울산 날씨 엄청 덥죠?
어제는 넘 더워서 밤에 깰 정도였는디.....

지난 토욜엔 산에 다녀와서 땀을 넘 흘려서 객기루다 냉수욕을 했다가 몸살이 나기도,,,,에구구,나이 생각도 못하구.....난 왜 이럴까~??

님아~!!
요즘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면서 일교차도 심하고 건강 유의해야되여.
항상 건강 생각하고...몸 관리 잘하세여. ^^

난 이번 주 금요일에 제주도 가여.
울 식구 모두....울 엄마 환갑이시거든...
15일이 생신인데....미리 땡겨서 다녀오려구.....

님아두..나 자주 못만나드래도....항상 즐겁고 행복하게 잘 지내구..
어쩌다 만나면 오늘처럼 쪽지 주구...헤헤헤...알았져?

좋은 저녁 보내구.....행복해여....안녕~!!

남목에서......enen93...일명.피백이었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