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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기억속에있는 나의 친구 정화야


BY 1370kms 2001-06-04

항상 마음은 있으면서 처음으로 너를 찾는 글을 올린다.
내가 기억하는너의 정확한 이름은 강정화 !
거의 20년을 찾고 싶었어. 서울 염창동 이라는 동네에서 살았고
그곳은 한강변에 있거든 우리집은 조그만 가게를 했어 혹시 도움이
될는지 모르겠다.`빨간모자아저씨`라고 우리아빠를 그렇게 불렀거든
내 기억으로는 초등학교 3학년 쯤 네가 부산어디로 전학을 간겄으로
생각되거든. 너의 동생이름이 `강두식` 으로 기억된다.
너희집에서 공부도 많이 하러갔던일도 있고 앞산에 가서 내동생하고
사진도 찍었는데 너는 기억하는지 모르겠다
"정화야" 너는 키도 크고 예쁘고 머리도 길어서 나는 네가
부러웠단다. 진짜 보고 싶구나
아마도 한아이의 엄마가 되어있겠지
이글을 본다면 꼭 연락좀주렴!
지금 너의나이가 31살 1971년생으로 기억한다

연락처 031-793-69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