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 오랜만에 언니에게 나의 발자취 남기는데..기억 하실지 모르겠네요. 저 커피예요.. 한동안 언니에게 연락두 못 드리고,바쁜거 아닌데..왜이리 힘든지 모르겠네요.. 언니 저 지금 마음이 너무 아파요.. 울면서 언니에게 글 남겨요..언니야...보고싶다. 광주에서 커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