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모 드라마 제목이 "수퍼마켓에서 길을 잃다"라는 제목이 요즘
제 뇌리속에서 떠나지가 않습니다
방안에서 멍하니 앉아 있다보니 저 스스로의 자괴감에 불안하고 마치 해여할숙제를 못한것 처럼 불안하고 초조 하고 답답합니다
아이는 이재 나의 잔소리가 듣기 싫다고 짜증을 냅니다.
아이에 대한 걱정과 집착으로 혹시나 독립심이 부족해 지지않을까?
이런 제자신이 싫어 화가 납니다
그리고 남편도 이런 무기력하고 생활력 없는 제가 답답 한가 봅니다.
그런 남편의 눈치가 싫어 뭐라도 해보고 싶지만 생각만 많을 뿐 실천이 되지않아 제 자신이 너무너무 싫어 어디 나서기도 두렵습니다
몇칠전 시내에 갔다가 양산도 잃어 버렸습니다
어디서 잃어 버린지 몰라 시내ㅡ한복판에서 마치 미아 처럼 멍하니
서성 댄적이 있습니다.
머리속이 정리 가 되지 않아서 두서가 없지만 ,요즘은 집에 있으면
무기력한 사람이 되는 것 같습니다.
저의 이런 생각들을 아무에게도 얘기 할 곳이 없구요,누구를 만나거나 전화하는 것도 잘 안됩니다.
혹시 저와비슷한 경험이 있으시거나
같은 생각으로 답답 하신 분들로 부터 위로나 혹은 따끔한질책,
용기의 말이나 씩씩하게 생활 할수 있도록 많은 글 보내 주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끝까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