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생과 고딩2년짜리 형제는 사이가 나빠도 한참 나쁘다 어제도 사소한 문제로 분위기가 험악했다 서로 물어뜻는 물귀신 같이,이해와,양보, 용서는 애초에 존재하지 않는다 어제도 사소한 일로 서로 으르렁거렸다 자식 낳은 죄인이라더니, 이럴땐 정말 자괴감이 든다 오냐! 너희둘이 실컷 싸워라 에미는 집 나간다 형제를 키우시는 님들, 한수 가르쳐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