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 지내니... 발표는 다 끝난거니...궁금하구나.. 소식도 엄꾸... 바다사진은 또 어데로 간거야... 언니랑 똑같이 지워 버렸네... 긴 터널 속에서 나오면 환한 빛이 나를 반길 줄 알았는데... 아직 환하질 못하네..... 바늘아....... 소식좀 보내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