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
그대의 문 앞에 서 있네요.
그대가 그리워 습관처럼.......
하지만 그냥 돌아섭니다.
그대 앞에 힘겨운 모습 보이기 싫어서..
지친 나의 모습에 그대 힘겨워 할까봐..
이제는 혼자 힘으로 서 보려합니다.
그대는 지쳐있는 날
편히 쉬게 해주었는데...
난 그걸 당연하다는듯이 받고만 있었으니..
난 바보인가 봅니다
그 동안 나의 그런 모습에
그대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내가 얼마나 욕심장이인지 이제야 알았네요..
그대의 편안한 쉼터에서 쉬고 싶어
수많은 날들을 그대 문앞에서 서성거리겠죠.
그대와 나눈 애기들 모두 맘속에 담에 두고
힘겨울때면 꺼내 보렵니다.
이제는 나의 걱정일랑 접어두세요.
그대의 바램처럼 행복을 찾도록 노력할께요.
나 그대을 사랑하게 되었나보네요.
그 사랑 두려워.....
예전의 나로 돌아 가려해요.
이런 날 이해와 용서을.......
한 사람을 사랑하게 된 또 한사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