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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님께..


BY sh0920 2001-06-13

어디다 글을 올릴까 하다가 여기로 선택..

다름이 아니라.
오늘 공동구매로 요술방망이 받았습니다.

정말 아쉬웠던 점 말씀드립니다.
전 다른 곳에서도 공동구매를 많이 이용해 봤습니다.
하지만 아줌마닷컴에서 한 구매로 인해 조금은 기분이 좋지 않았답니다.

저의 느낌을 말합니다.
우선 아컴 직원이라면 최소한 지금 이루어 지는 공동구매 업체가 어디며 어떻게 연락해야 하며 그런것 사소한 것들은 숙지하고 있어야 하는거 아닌지요..
제가 11일에 전화해서 (전화받은분은 아시겠지만)
내일 휴가를 가니까 내가 그 물건을 가지고 가야 한다.
발송이 되었다고 했으니 업체 전화번호와 택배회사를 알려달라고 하자..
궂이나 자기가 알아보겠다더군요.

그런데요...
이건 백화점이나 할인점서 점원과 일대일로 물건을 구매하는게 아니고요 말그대로 온라인 판매아닙니까..
사람도 보지않고 더군다나 입금은 6월1일에 했는데 8일에 물건을 보내준다고 하고,,(6월 1일엔 업무착오로 화면에 나타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아컴이 설마 사람을 속이겠는가 했더니 직원하는말이 전화를 주겠다고..
세시간 기다려도 전화가 안오더군요.
전화 다시했슴다. 그쪽 직원과 통화가 안되어서 그런다고..
그럼 이렇다고 말을 해주어야지..

그럼 내가 그 회사와 통화를 해보겠다.
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올수 있는지 발송을 했는지만 알려달라고 하자 직원은 또 자기가 바로 전화주겠다고 하더군요.

그럴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 업체 전화번호를 알려주면 시간도 더 절약되고 내가 통화하면서 신빙성도 가질수 있고 말입니다.

얼마가 지났을까 업체 직원이라는 분이 전화를 해서 그 담당자가 예비군 훈련을 가면서 내 물건을 발송했다고 해놨다는겁니다.
어차피 늦은거니까 할수 없다고 했고 그럼 나중에 보내라고 말했고..
잠시뒤 어떤 여자분이 또 전화했더군요.
발송업체라며..

이렇게 같은 회사에서 여러번 전화를 주는데 왜 아컴만 확인이 안된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사소한것에서도 실망을 느낍니다.

공동구매는 물론이고 모든 구매가 그렇더군요.
일단 현금을 송금하면 믿고 하는건데 돈의 많고적음을 떠나서 무조건 그쪽만 믿고 하는건데..

다음부턴 직원들이 어떤업체의 물건을 어떤 배송업체를 통해 전달하고 있는지 확실하게 숙지하고 있었으면 합니다.
직원들의 대답한마디가 얼마나 소비자들의 마음을 불안하게 하고..
구매할때 꺼려지는지 혹 아십니까?

너무 주제넘었다면 죄송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몇자 적으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 해서적습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