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이건 아니였어...
난,,여전히 이곳에 있는데...
조금도 흔들림 없이...이곳에 있는데....
이건 아니야,,
내가 생각한 이별은 이런게 아니야,,
내가 너무 앞서 가는건지 몰겟지만...
두려운 느낌이 든다...
내가....
내가... 잘 못은 내가 했는데...아.....
이건 아니야...
이런 이별은 실어...
미치겟다....
하루가 왜 이리 긴지...
전화두 할수 없구...
돌아 버릴꺼 같아...
어떻게 해야하나...
무슨 말을 어디부터 해야는지...
갈필을 못 잡겟다...
서두을 어디서 부터 해야는지...
아ㅡㅡㅡㅡㅡ아니야ㅡㅡㅡㅡㅡ이건ㅡㅡㅡㅡㅡㅡㅡㅡ
낼 까지 기다려야 하나??
도저히 가만히 기다릴수가 없다...
제발!!!!!!!!!
제발 제가 잘 못 생각하는거라구.....
내게 그렇게 말해줘요....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