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교회를 다녔습니다..
고3이후 교회를 안다녔죠...
그렇지만. 결혼후에 얼마전까지 (한 일년전)
잠들기전에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을 체험한것두 아니구.. 깊은 신앙이 아닌듯하지만..
잠자기전에 감사한마음과 맘의 짐을 덜수있었지요
그러다. 한 일년동안.. 아주 힘들때 정말 힘들때만. 달라구.. 고통에서 벗게해달라구만 기도합니다. 아주 드물게..
그래선지. 요즘은 맘이 정말 불안합니다.
남편에게 어제두 긴메일을 보내.. 묵묵부답도 날 힘들게 하는거라구
답장을 달라했는데도 . 남편이 보긴했는데 (멜비번을 알죠) 답변이 없네여.. 무시하는지.
제 우울은 커져서.. 거의 삼사일째.. 가게오는 손님들 볼새라.. 수시로 나오는 눈물을 삼키는데 말입니다.
어릴때 다녔던곳은 교회입니다.
그런데 차이두 모르고.. 실례되는 말이지만.. 전 성당을 다니고 싶습니다. 잘못아는것일지도 모르지만. 엄숙하고.. 경건한 분위기가..
교회의 활기찬모습도 좋은데. 전 지금 너무 지쳐.. 엎드려 울고만 싶거든요..
가까운 성당이 있는데
대학다닐때 친구따라 성당에 갔더니. 교회만 다닌저는 좀 낯설더군요
앉았다 일어섰다. 앞으로 나갔다가..
제성격은 외향적입니다. 첨만나는사람들한테도 말두 잘 걸구요.
그런데도 좀 어색하고 쑥스러워서 단 한번 가고 안갔습니다.
성당에 열심히 다니는 이모가.. 이번에 무슨 책인가두 주는데.
미안한 얘기지만. 하나님을 찾고싶은 마음보다. 마음의 안정을 더
갖고 싶어서 종교를 갖고싶군요.
남편은.. 자기한테는 강요하지말라구 하며 나와 아이가 종교갖는건 반대는 안하겠다하는데.. 그시간에 가게봐줄런지 모르겠네여
24시간운영하는가게인데. 남편이 불규칙한 생활루 밤에 일하고 낮에자는데... 지금 남편도 절 도와주지않고.. 전.. 그나마. 제 조급한 삶에대한 시각을 바꿔볼수있는 유일한 돌파구가 아닐까 생각이 드는데....
그냥 하소연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