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m210-**
**그리움의 저편에 서서..** 내안에 그대가있음을 그대안에 내가있음을 마음의 눈으로 느껴봅니다 그대와 나의 시간을 조금도 놓치고 싶지않음은 침묵으로 나누는 사랑이기때문입니다 달려가 소리지르며 사랑한다 말하고싶지만 다가설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시려옵니다 그대의 따뜻함이 그저 스쳐가는 인연이 아닌 사랑이란것을 뼈속깊이 알고있지만 허공의 메아리뿐입니다 기다림과 그리움으로 당신이 오시는 길목에서 그대가 내마음을 헤아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않음을.. 다정한 눈빛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언제나 그대를 바라다 볼 뿐 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와 언제나 그대의 길목에서 나혼자 되돌아서서 그대를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리움의 저편에 서서..
내안에 그대가있음을 그대안에 내가있음을 마음의 눈으로 느껴봅니다 그대와 나의 시간을 조금도 놓치고 싶지않음은 침묵으로 나누는 사랑이기때문입니다 달려가 소리지르며 사랑한다 말하고싶지만 다가설 수 없는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시려옵니다 그대의 따뜻함이 그저 스쳐가는 인연이 아닌 사랑이란것을 뼈속깊이 알고있지만 허공의 메아리뿐입니다 기다림과 그리움으로 당신이 오시는 길목에서 그대가 내마음을 헤아리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않음을.. 다정한 눈빛으로.. 뜨거운 마음으로.. 언제나 그대를 바라다 볼 뿐 입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와 언제나 그대의 길목에서 나혼자 되돌아서서 그대를 생각합니다 오늘도.. 그리움의 저편에 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