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총총히 떠 있는 밤하늘에 언니의 별은 무슨 모양으로 우리에게 다가 올까요??
별꽃..넘 이쁘고 아름다와요,,,
커피 예배 가기전에 커피 한잔 들고,,조금은 이런 기분이 뭘까요??
눈물이 앞을 가리는데.......
하지만 이 아침을 벗어나면 웃겠죠..비가와요.부슬부슬..
나 언니야..
아픔을 고이 고이 간직하면서 잘 살고 있었는데..
잊기가 정말 힘들었는데.아니 쉽게 결정을 하고,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리움에 몸부림 쳤는데..이젠 이젠 그 그리움 마저 보내야 해야겠죠..
오늘 하루만
오늘 하루만
이 시간만
이 좋은 주일아침에..
생각하렵니다..이젠 언니 잊을래요.그사람 추억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