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에 계시는 부모님이 안쓰러워서
지금까지 혼자생활하고 있는 저희 큰 아주버님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나이는 올해 39 이구요
사는곳은 강원도 강릉입니다.
하시는 일은 그곳이 관광지라서 손수지으신
통나무집에 민박도하고 농사도 부모님과 함께 하시고
다른 특용작물도 재배하고
농촌이라고해서 그렇게 힘들게 살지는 않습니다.
말도 재미있게 하고 성격도 차분하고 손재주도 있으시고
만나보시면 진가를 아실것입니다.
제가보기에는 정말 괜찮습니다.
좋은 자연과 좋은 사람들과 인연을 맺고 싶으신 분은
저에게 연락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