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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사랑하는 나의 별꽃 언니야..


BY coffee8707 2001-07-17

울먹이는 친구의 목소리를 들었어요..

방송하면서..멘트하는데 그 친구의 울먹이는 목소리..나까지 가슴이 찡해 오네요..

난 그친구한테 죄인기 때문에...........이 죄책감 무덤까지 가지고 가야겠죠.요즈음 힘들어 하는 그 친구의 모습 보기가 안타까워요..

한때는 나의 모습이었는데..



언니,,목소리좀 들어야겠다.......따르릉 해야지..

언니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