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189

초등학교친구백경희너지금어디에.....


BY bippa 2001-07-18

아득한그엣날 그때를 기억하겠지. 대구 수창국민학교(그당시호칭)
잊지못할벗이여 지금은 어느하늘아래 가끔은 날 생각해 보았겠지
지금 우아한 완숙미를유지하면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경희야 너 우리 설사 연락이 안돼어도 행복한 삶을 위해 늘 기도하는 우리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