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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어야 하는 마음......


BY 별리 2001-07-19

잊어야 하는데 잊지 못하겠습니다..
그사람 부인한테 죄짓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 두려 해도 힘듭니다.
내일 모레면 두달입니다.
그 사람을 알게 된지가..
단한번의 만남으로 가슴이 아픕니다..
전화벨이 울리면 반가운 마음과 받지 말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혼동이 옵니다..
참으로 미안합니다..
더 이상 죄짓지 말아야 하는데..
참 힘이 듭니다.....
이런 감정은 무엇일까요?
신랑이 있고 아이들이 있고 또 저는 이들을 사랑하면서 
가슴 다른한쪽에서는 다른사람을 만나고..
왜 이런 이상한 감정이 생기는 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