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누진제문제로 여러글들이 올라와 있어 읽어봤다
정직이 난 그동안 누진제 찬성했었다
적게 쓰면 적게 내고
능력있어 많이 쓴다면 많이 내는것 당연하다
그렇게 생각했다
다만 전기량에 대한 융통성은 필요하다
그렇게 생각하며 지냈다
그래서 전기요금 별 신경 안쓰고 살았다
어떤분의 글을 읽고
전기료 따져 보니까 265KW 34.220원 이 우리집 지난
5월분 우리집 전기료다
물론 아파트니까
승강기.공동전기료 합치니까
8000원쯤 더 나온다
나 청소기쓰고 컴쓰고 냉장고대형이고 뭐 그렇게
쓰고 사는데 14만원 난 너무 놀랐다
난 에어콘 안쓴다
우리 아파트에서 친하게 지내는 아줌마중
에어콘 없는 아줌마 나밖에 없다
에어콘이 많이 대중화 됐지만
그래도 서민은 에어콘 못쓴다
내주위 아줌마들도 에어콘쓸만큼
더운날이 많지 않아
에어콘 별로 안쓴다한다
그래서 지난달 에어콘 구입하려다 포기했다
일년에 몇번 쓴다고 사기도 아깝고
전기요금 장난 아닐것 같고
건강에도 별로 일것 같아서
얼마전 TV보면서 에어콘 쓸집에서
전기요금 걱정한다는것이 좀 이상했다
서민이 에어콘 쓰나
우리나라가 언제 그렇게 잘살게 됐나
내 생각으론 이해하기가 힘들다
이건 어디까지나
내 생각으로 쓰는글이니
전기요금 많이내서 속상한분들
그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다
어떻길래 전기요금을 그렇게 많이 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