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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 형님 되시는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BY 고민녀 2001-07-22

올해 결혼 10년째 시부모님, 시동생, 시누 아이들 둘 여덟식구랑 살고 있는 가정 주부입니다.
그런데 시동생이 결혼을 한다구 해서, 동서랑 잘 지내고 싶은 마음으로 몇자 적어 봅니다.
동서로써 형님이 어떻게 해 주어야 고마운지, 서운하지 않은지, 아님, 저랑 같이 살고 계시는 어머님이 어떻게 해 주어야 서운하지 않은지..요즈음은 생각이 많아졌습니다.
10년쯤 되니까 아이들도 다 크고, 생활에 여유가 생겼습니다.
그런데 많은 이야기 들으면 혼자 있을때가 편하다는 사람이 많더군요.
동서랑 잘 맞아야 하는데 안그럼 더 스트레스 싸인다구..
어차피 한 집안의 배에 같이 탔으니까 의있게 잘 지내야 겠지요.
많은 동서 형님들 좋은 생각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신> 김치는 형님으로써 책임질수 없습니다.
같이 사는 어머니는 김치 담그어 주라 하시겠죠?
결혼해 5-6년 위 시누이 김치를 담그어 주었습니다.
김치는 정말 담그기 큰 일이잖아요
다시 또 그렇게 하라면 미칠것 같습니다. 왕 스트레스입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