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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엄마


BY 아이리스 2001-07-27

엄마가 채팅하다 아이를 굶겨죽였다.
둘이 하다가 하나 죽어도 모른다는 채팅중독.
그 여자는 월세방에 살면서 남편과 자주 싸웠다는데
7개월 된 아이 문 걸어 잠그고 나가서
다른 남자와 하룻밤 자고 들어와보니
아기가 죽어 있다고 한다.

무엇이 그 여자를 그렇게 만들엇을까?
컴퓨터가 아닌
컴퓨터를 통해 자신의 출구를 찾아야 했던
한 19세 엄마의 실수 엿을까?
아니면
방치를 통한 고의적 살인일까?

단순히 그 여자를 미친년이라 매도하기보다는
그 여자가 인생을 포기한 여자라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