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정말 가슴이 작아 기분이 안났다.
한참, 물고 빨고 해도
작다보니 별로 섹시한 느낌도 없고
어찌 작은게 탄력도 없는지
누우면 절벽이고
일어나면 쭈그리... 흑흑
그런데,
임신을 하면서
가슴이 젤 먼저 알아체고,
정말이지
포르노 배우는 저리가라로
가슴이 커졌다.
완전 빵빵,
한손에 잡히지도 않고,
쓰던 브레이지어에서
2싸이즈는 더 커졌다.
그래서 한번 할때,
내가봐도 정말
기분이 난다.
야~~
이래서 여자들이 확대수술을 하는구나....
그래서 내가 하루는 심각하게
신랑한테 아기낳고,
가슴이 다시 작아지면
수술 해버릴꺼라고 하니까,
정말
기겁을 한다.
자기도 원없이 큰 가슴 만져봤으니,
제발 참아달라고 조끄만게 귀엽고 더 예쁘다고
계속 달랜다.
참 내...
자기 좋으라고 그래도
싫다니 역시 평양감사도 싫으면 그만인가부다.
신랑이 자꾸 만지면
귀찮아도
지금은 참아줘여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