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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빠 말..


BY 부두목 2001-08-11

신사참배니 뭐니 하며 일본 총리인가 누군가 떠들고 다니다며 뉴스에 나온걸 보고..

텔레비젼 보면 흥분 잘하는 올해 60되신 울 친정아빠..

여전히 놓치지 않고 한소리 하셨다..

"고 뭐시기?? 미친 놈.. 대가리나 깍으라고 해"

나중에 알았다..

그 총리 머리가 더벅머리라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