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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BY 바늘 2001-08-21

친구야!!!!!

넌 내맘 다 알지?

내가 흥건히 적셔진 후즐근한 그런 마음에 지쳐있어 하고 말하면 얼른 달려와 나의 위로가 되어주고

내가 걸아가다 힘들어 하면

너의 어깨 하나 여기~하고 내어주고 말이야

친구야!!!

난 내곁에 네가 있어서

너무 좋단다

너에게도 난 그런 친구이길 바란다

이노래 어떠니?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노랫말이 좋아서 너랑 함께 듣고 싶어서...

친구야! 행복하렴 너라도... 어떤이가 그러더라

이곳에서 내가 가아끔 친구야~~ 하고 불러보는 그친구 누구냐고?

웃었단다 그 물음에 ㅎㅎㅎ

때로는 감춰진 그림한장 뒷짐지고 간직하면서 훗날에 요오기~~ 하고 내밀고도 싶은것 있으니까~~~

ㅎㅎㅎ

내 친구야!!!

우리 돌부리 가시밭길 다친 발길이 아물어 꽃잎에 스치는날 크게 한번 웃자구~~~~~~~~

꽃이 바람에게 전하는 말

아 노래 좋다~~~~~

괜스레 하늘 한번 쳐다보고 싶은 그런날 널 떠올리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