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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꾸라지... 좀 알켜주시와요!


BY 어쩌나 2001-08-22

남편이 추어탕을 끓일 줄 아느냐고 몇번을 물어보길래
먹고 싶은가 해서 오후에 한 사발 사왔더니

봉지 안에서 서로 뒤엉켜서 몸부림치는 모습을 보니
어휴~ 징그러워 (긴거는 다 징그러워 ㅋㅋ)

도저히 만질 수가 없네여
요리 잘하시는 대한민국 힘.... 동지들

도와주세요
어케 요리 해야 하나요
추어탕은 끓여 본 적이 없어요
도와 주실 줄 믿으며....

가을 문턱에 건강하세요 여러분! 8월 22일 요리 못하는 아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