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12월에 직장선배의 안내로 미국계생보사에 종신보험 가입을하고 남편은 남편의 지인에게 인심쓰는셈치고 다른회사에 가입을 했었는데
시간이 있어 종신보험에대한 강의를 듣고서 남편의 보장부분을 확인해보니 잘못된 부분이많아 다시 재설계를 하고 있답니다. 그동안의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미래에 완벽한 보장을 위해서는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만약 남편에게 무슨일이 생겼을경우 누가 우리의 경제적인 부분을 책임져줄까요 잘못된 보험을 설계해줬던 설계사나 주위의 친지 친구들은 단지 잠시동안 정신적인 위안자가 되겠지요.
종신보험도 같은게아니라 잘보고 선택해야한다는걸 알았습니다
보장기간.보험금액.보장부분.지급조건.보험유지가능성.회사의신용도등
이왕 종신보험을 넣은바에 조금 부담이 되더라도 최고의 보장을 선택하시는게 났겠죠
선진국에서는 종신보험이 70%이상이래요 우리는 가난했던탓에 부분 부분필요에따라 하나씩 마련했지만 이제는 국내사도 종신보험을 위주로 나가고 있지만 아직 초기단계라 미흡한면이 많겠지요.
이제는 종신보험 박사소리를 들어도 될만큼 자신이 생겼어요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면 제 매일로 들려보세요
은행근무경력 20년까지 보태어서 귀택의 재정적인 부문의 진정한 상담자가 되어 드릴께요
목돈은 제2금융권의 조합원으로 가입할경우 높은이자와 낮은세율해택을 받을수있고
적금은 근로자우대라든지 고향에 계시는 어른들명의를 빌어서 농어가목돈마련저축을 가입하시는 방법도 있답니다
기타등등 제가 알고있는 한은 최선을 다해 조언을 해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