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숭님 음성 메세지 넣었는데 보고자퍼서...........
내 이나이 되도록 무슨처방은않써 봤을까?
방법이 없어 이번에는 내가 양보 않고 머티니까 저느메 여편네가
언간이 쌔졌다 하며 내심 찜금 했을게다
처음으로 위자료 내놔라 난 힘 없어서 돈 없이는 노동도 못하니까...
조금은 후퇴하는듯 하나 본성이 그래서 쉽게 해결랄 문제는 않이고
그래도 내가 얼마나 애 썼는지 아나?
거금을 받아냈다 몇만원 같고도 손을 벌벌 떠는이가 몇백만원을
토해 냈으니 지금 가슴알이 하느라 고역 중이다
랄락만 빼고 우리끼리 맞 있는거 먹으러 가자
다음 주중쯤 영자씨 하고 점심 시간 약속 하고 내게 알려줘
늙으니까 배장반 생겨 내가 석달반을 가출도 해봤네 그 덕에
공주 갑사에 가서 100 일 기도 했다네
내가 이승에 태어나서 가장 보람있는 시간이었던것을 두고두고
느낀다네 나만 없으면 꼼작도 못하면서 버릇을 잘못드려놨나봐
영감 흉 그만 봐야지 젊은 친구들이 흉 볼라
여러 친구들께 알려줄께요
딸 가진 엄마들 사위감 고를때 첫제조건
1. 유년기에 어떻게 자랐나
2. 유년기에 어미 사랑을 얼마나 받고 자랐나
3. 유년기에 어미 사랑 듬북 받지 못한 남자는 성격장애가 있어
내 경험으로는 정도에 차이는 있으나 대부분 그래
돈이나 집안 환경보다 더 중요한것이 성장과정에 성격 형성이니까
누가 않이라고 항이 할가 겁나서 이만 스돕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