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 앞에 앉아 보는 것이 도체 몇 년 만인가 싶다... 작가 erding님이 영국에서 잠시 고국에 나왔고.. 나의복숭과 동행해서 고맙게도 랄락을 찾아 주었지.. 너무나 방가운 손님들... 그런데.. 나의복숭의 짐을 안방에 풀어 놓는 그 순간부터... 랄락은 낙동강 오리알 되어 버렸어.... 컴과 안방침대는 나의복숭에게 완전히 장악 되어 버렸고... 客이 주인이 되고,주인은 客이 되는 슬픈 현실을 만끽하게 되었다.. 그리고 약간의 말썽을 좀 부리던 나의 컴은 .. 나의복숭이 밤 낯으로 너무 부려먹어서 컴 자체가 완전히 내려 앉아 버렸으니.. 어제는 삼성 서비스 직원이 밤 11시가 넘도록 매달려서 컴을 진찰을 하고 부속을 교체했것만... 영 말을 듣지 않고 고집을 부리고 있으니.. 옆에서 보는 이 뇨자 넘 미안해서.. 감주를 대접한다.. 커피를 대접한다.. 과일를 가저 온다.. 서비스가 이만 저만... 하지만. 무정한 컴은 영....본체 만체를 하였고.. 직원의 한숨소리가 구둘장 무너지는 소리... 할수없이 컴의 몸체를 가지고 가야 한다고 하네... 컴이 이렇게 까지 다운 된것은 나의복숭이 너무 무리하게 랄락 컴을 과잉해서 부려 먹었기 땜이다.. 랄락은 지금 쫄딱 망했다.. 오늘은 일요일.. 일주일분 계산서 차출을 해야하는디... 컴은 언제 가지고 올지 모르고......흑흑흑.. 나의복숭아... 랄락 컴 배상해라! 새벽 입찰을 마치고 집으로 가는 길목에서... 잠시 pc방에 둘렸더니... 아이구 맙소사... 이른 아침이건만.. pc방에는 와이리 인간들이 많노? 전부가 젊고 팔팔한 아이들 뿐이다... 그라고 아줌마는 이 뇨자 뿐이고,부끄러워서 쥐 구멍을 찾았는데 없다. 이리 저리 ?어서 겨우 얻은 자리 하나... 실내가 넘 컴컴해서 타이핑도 못하겠다. 양 옆에는 초등학생인가.. 앉아서 게임을 하는데.. 대박이 터졌는 감... 소리소리 질러 대니..... 정신이 하나도 없고 꼭 기차 불통 삶아 먹는 것 같구려... 인터넷 주소도 가지고 오지 않았으니... 아는 주소라곤 *아 컴*과 몇 군데..... 젤 먼저.. "아줌마가 본 세상"방을 노크 했더니... 어랍소! 또 난장판이 벌어졌구려... 글쎄 언제 조용한 날이 없으니...쯧 쯧 쯧. 방문 "쾅" 닫고 나와 버리고... "엣세이 방"문을 살짜기 똑 똑 똑... 오~~~~~~~~~~~~. 방가운 울 방 님들... "안녕? 님들.. 랄락 컴 치료 할때가지.. 잠시만 기다려 줘요..." 다음엔... "앗 나의 실수"방문을 열고 왔지랑요.. 그리고 두다리 쭉~~ 펴고 잠시 쉬어 가렵니다. 늘 웃음을 잃지 않고 즐거움만 있는 곳. 이 뇨자 넉두리도 좀하고... 어마마... 벽에 걸린 시계를 보니.. 벌써 컴에 앉은 시간이 한 시간도 후딱 넘어 버렸네.... 와 시간이 저랗게 빨랑 가노? pc방 주인의 시계는 엉터리 아잉 감....?????? 할수 없다. 황금 기진것이 없으니... 랄락 컴을 가지고 올 때까지 서러움이 말 할 수 없구나... 아지트 사랑방에 둘러서 인사나 하고 가야 할 것 같다... 아~~~~ 컴이 이 뇨자에게.. 이렇게 소중한 줄 예전에 미처 몰랐네... 인터넷이 인생의 중요한 자리를 찾지 하고 있음이... 진정 난 몰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