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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님에게


BY 명희 2001-08-27

핑님 당신은 사랑을 배우고 삶을 다시 배워야 겠네요.

해도해도 너무하는 당신

도대체 어디서 뭘 하면 사셨나?

많이 궁금 하네요.

핑님 주위에 계신분들 참 불쌍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시집 식구들 한테 이렇게 하시면 얼마나 그 분들 불편할까

핑님이 낳은 자식에게도 세상을 이렇게 살라고 가르킨 다면

우리는 어떻게 살까?

참 많은 생각을 해 보게 합니다.

지하철 안에서 중학생에게 야단친 할아버지 어떻게 됐지요?

마포할매님께 님이 얘기 한 소리는 꼭 그것과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좀 지나치다는 생각이 들면 이쯤에서 그냥 가만이 있어 버리세요.

마음이 좀 그렇습니다.

나도 내 주위를 돌아 보게 됩니다.

나는 어떤 모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