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노조, 평양축전 보도 사과 성명
(서울=연합뉴스) 이희용기자 = 전국언론노동조합(위원장 최문순)은 28일 평양축전 보도와 관련한 성명을 내어 '언론 본연의 자세를 회복하자'고 촉구했다.
언론노조는 '평양 방문단이 큰 성과를 거두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들은 일부 돌출행동만 부각시켜 최소한 사실보도의 균형감각과 시대적 양심을 저버렸다'고 비판한 뒤 '언론 현업 종사자들의 대표 단체로서 국민들에게 사과드리며 95년 언론노조ㆍ기자협회ㆍPD연합회가 공표한 `통일언론 실천 공동선언'과 지난해 8월 남북 언론사 사장단이 합의한 공동합의문을 준수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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