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을 찾다 찾다 글을 올려 봅니다 저희 친정아버지 친구분이신데 아버지께서 너무 보고싶어 하세요 전화번호가 바뀌어서...최근에 사시던 안양 전화국까지 가셨었는데 헛걸음만 하셨나봐요 친구분은 이병훈(69세) 큰딸 :이인숙 둘째딸:이영숙 장남:이창환 차남:이문환 20년전엔 동대문구 창신동에 사셨어요 혹시 이글 보신다면 답십리 저희 아버지(조정실)께로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