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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서울임다.


BY 이야 2001-08-29

제 친구예요.
4년제 미대나와서 지금은 케이블방송국 PD로 있답니다.
키 173정도 되구요. 외모는 어디가도 안빠집니다.
유머, 재치....둘째가라면 서럽죠.

학교댕길때 인기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남자 저남자가 데이트 신청을 해도 거들떠도 안보던 친구였는데....
근데, 지금은 나이가 있고, 직업도 괜찮고, 외모도 괜찮은지라, 모르는 사람들은 콧대가 엄청 셀줄알고 접근도 안한답니다.

그동안 일하느라 바빠서 남자 만날시간도 없던 친구랍니다.

이렇게 괜찮은 여자 만나기 힘듭니다.
성격---자타가 공인합니다. 착하기 그지없습니다.

주위에 키크고, 성실하고 매력있는 남자분 안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