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파트단지 정말 살기편하다
걸어서 모든것이 해결이된다
아이들 밖에 나가 하루종일 놀아도 걱정이 안?쨈?
이런 나 요즘 고민에 휩 싸인다
사실 이런얘긴 닥터 아파트 로 들어가서 할얘기지만 그들은 재테크의 고수들이다
편하게만(?) 살아온 나에게는 별천지 세상이다
IMF전 가장 비쌀때 이아파트를 샀다
그후 맘고생(값이 폭락해서)을 약간하다가 작지만 내집이니 사는동안 편히 사는게 남는거다 싶어 맘을 돌렸다
그리고 지금
우리 아파트단지 올를대로 올라 주식용어로 진짜 상투끝인것 같다
주변사람들 많이들 집을 내놓았다
매매된 집도 많다
그들은 다 어디로 가는 걸까
집가격이 최상으로 올랐다고 내논다해도 아무런 대책이 없다
요즘 전세도 없어 줄을 서 있다는데
내년이면 우리애 학교도 들어간다
이편한 여건을 뒤로 하고 돈좀벌어보겠다고 더 적은곳으로 가고 싶지는 않다
진작 신경좀 쓸것이지
아파트값 뻥튀기 잘하는 사람들 정말 존경스럽다
그런것도 머리를 굴려야 하며 다리품도 팔아야되는걸로 안다
나처럼 가만히 있는 성격은 이곳 재건축 될때까지 기다려야 될성싶다
아직 10년은 훨씬넘게 기다려야 그것도 가능하다
나처럼 편하게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음 좋겠다
그래야 아이들 조금 더 키워놓고 어디 좋은데 분양받아 기다렸다
들어갈려고 했던 계획이 계회대로 될테니까
그런데 나는 왜 이리 머리가 아픈걸까
소유냐 존재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러 선배 주부님들 저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