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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많으신 울형님..저좀 사랑해줘요...


BY 순진한 아지메 2001-09-01

먼저 사과의말과 용서를 구하겠읍니다....
우리 형님 40대...나 겨우 서른문턱 .....
...............무슨 글을 올릴까요............
그저 오늘 넘 서운한맘이어요....
저이형님 혼초 별나신 시엄니땜시롱 고생 만으??던분....
저 울형님 참많이도 따르며 좋아했어요
형님 억울한 혼초 이야기 들으며 함깨 화내며 억울해 했고....
저 울시엄니 구박할때면 형님네 전화 해서 하소연 하고....
맞장구 치며 받어 주신분이건만....오늘
냉랭한 말 한마디 절 얼어붇게 하시네요....
형님~ 저많이도 형님 좋아해요~ 돈이 없어 그리고 어찌할줄을 몰라
영화 티킷하나사서는 두분 늦은밤 좋은시간 되길 빈 적도 있건만...
저는 어찌해야할줄 모릅니다....
저이 24살에 만나선 이제 결혼 합니다....
귀여븐 큰딸과 작은아들 둘낳구여....
울형님...참 존경 서러운 분이여요
그런대 오늘은 정말 서운하대요......
어머니 입장을 생각해보래요 너가 만약 시엄니라면 안거를것같냐고..
물론 알죠..왜 몰라요 고맙게도 생각하고 가까이 계시니
또는 자주 한번씩 밑반찬도 가저다드리고 ....
허지만 주위 잘사는 사람만
보이는 가 보드라구여...
식장 잡어두고 부담시러 못한대니 집이 발칵 뒤벼??죠...
그리 나온 말입니다.............
혼수니 예물 바래는 시모 심정모르겠냐고....
왜 너 언잖은 맘만 생각하냐며.....
그렇네요...없는 친정부모 만들어 낼수도 없는일이고
기죽어 감지덕지 살라는.....
대놓고 한말은 아니지만....시엄니가 그래도 조용이 대꾸말고..
말 말어라고 원래 고집쌔고 험하게 사??다고 것 알어야지..라며
모르겠읍니다 존경에 마지않든 울 큰형님....
당연 아는것을 꼬집어 상처주시는데....정말 더이상 큰형님 존경하며
사랑 할수있으련지.....
울 형님 시엄니 덕에 그만큼 사는거 아니냐 십니다
...그래요 막네아들 힘들다고 도와 주??죠...
장사는 집만 얻으면 되는것입니까 ...힘들게 고민하고 걱정한거없이..
왜 그르??을가요??? 제가 정말 미우신걸까요...
2남3녀...그중 한분뿐인 울형님...
그동안 바람막이 되어주신 울형님 지처서인걸까요????
우리 모르고 만난 사이도 아니건만....
형님네들 동생 생각하는맘에들 조언 부탁드릴래요...
저 나쁜 동서아녀요...큰일 음식 애들데리고 혼자준비하고
형님그동안도 고생많었다 혹시 미안할까 이야기하구...
울형님 설.추석.제사하나 일년에 4번....... 어머니 생신까지.......
저 그런 불만없읍니다....제가 힘든만큼 남편이 위로하니...
것이 설령 (형수는....) 하고 붇어도.......
형님...예쁘게 봐주세요~ 지금은 비록이렇지만 열심이돈벌어
형님에게 잘할꺼여요 왜냐면 전 형님에 아우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