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를 보다 갑자기 가슴이 뭉클해지며 든 생각..
바람피는 사람은 남녀를 불문하고 다 나쁜사람
자식을 버리고 사랑찾아 떠나는 부모도 나쁜사람
그런데 갑자기 왜 그런 사람들이 이해가 갈까?
애절한 사랑이라면 그것이 불륜이라도 이해가 될꺼같고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자식도 버리고 갈 수 있을거 같은 생각이 든건
왜일까?
혹 내가 뜨거운 맛을 못봐 그런다고 할 사람도 계시겠지만
나 누구보다 바람피는 거 용납못하고 그 놈에 바람땜에 가슴에
피맺힌 내가 왜 갑자기 그런생각을 했을까
아니 생각이 아니라 가슴으로 느껴졌을까 가을이라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