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들 읽어보니 억울한 사람 저말고도 많군요.
저도 억울한 얘기 하나할까 합니다.
요새 광고하는 '미세스키 공부방' 이라고 아시나요?
그거 절대로! 하지 마세요.
신문광고나 tv광고에 혹해서 하시려는 분들이 있을까봐
제가 경험자로서 말씀드립니다.
제가 그거 했다가 낭패본 경우거든요.
가르친 애들 회비를 회사로 입금했는데도
제게는 두달 전의 페이도 입금이 안되서 전화하고 엄청 싸우고 푸훌....
겨우겨우 돈 받아냈는데, 그 과정에서 회사에 속해있는 지사에서
사과는 커녕 저에게 책임전가를 하고 반말과 욕으로 대응하더군요.
페이 입급시켜준다고 해서 한달을 더 기다렸더니 계속 미루고 미루고.
그래서 미세스키 공부방 본사에 전화했더니 지사에서 해결하라는 식
의 미온적 태도만 보였어요. 해결해줄 생각은 안하구요.
또 한가지, 이 미세스키 공부방은 공부방 개설 신청할 때
약 30만원을 내는데, 전 카드할부로 해서 탈퇴하면 남은
돈을 돌려받아야 되는 게 원칙인데 회사측에서는 돌려줄 수
없다고 합니다. 미세스키 이 회사, 회사 체계가 엉망입니다.
설마하고 한 일에 큰 코 다친 격입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하고싶은 말은요,
미세스키 공부방 하지 말라구요. 그리고 다이어트니 건강보조식품이니 하는 것들도 사지 마세요.
다 사기예요.
그럼, 할 말 끝났습니다.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