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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남녀 평등이 이루어지려면.......


BY 리버풀 2001-09-02

남성들아. 정신차리고 반성해서 평등한 사회를 만들어라.
많은 여성들이 주장하지만...
절대 아닙니다.
세상에 평등이란 없기 때문입니다. 평등이란 지배자가 피지배자들을 위해서 자신들의 기득권을 포기하고 피지배자와 비슷한 위치에 있는것처럼 보이게 하는것입니다.

따라서 완전한 권리를 얻기 위해서는
바로 피지배자인 여성스스로가 힘을 얻고 바껴야 합니다.
지금은 육체적인 힘의 논리가 아닌 경제적 능력으로 지위를 잣대하는 시대입니다.

우선 여성이니깐 보호 받아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합니다. 보호받는 사람이 무슨 힘이있고 권리가 있겠습니까???

남성들과 같은 의무를 지고 그들고 동등한 선에서 여성이 누려야할 권리를 주장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건 본인이 가지고있는 경제적 능력입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우리나라 여성들이 경제적인 면에서는 남성들보다 자유롭습니다.
우선 직업을 가져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없습니다.
또한 데이트 할때도 보통 남성이 경제적 부담을 하고 결혼을 할때도 최소한 남성이 여성보다 조건이 좋아야합니다.
예를 들어 나는 좋은 대학을 졸업했고 고임금을 받으며 일류기업에 다니고 있는데 최소한 나의 남편될 사람은 나보다 학력이나 직장면에서 더 좋은 조건이어야 합니다. 신체적으로는 키도 더 커야하고...

아마 우리나라 여성들의 보편적인 생각일겁니다.하지만 우리나라 여성들이 이러한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남녀평등에서 자유롭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떻게 보면 자신보다 사회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더 뛰어난 사람을 원하면서 평등을 바란다는건 좀 우습습니다.




조금 심하게 표현을 하자면 우리나라 여성들 남성들에게 얻어먹을때는 좋습니다. 남성이 가져다 주는 돈으로 옷도사고 음식도 사고 행복하게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세상에 공짜란 없는것 이런 정신상태가 여성 스스로의 권리에 족쇄를 채웁니다.
예를 들자면 긴박한 상황이나 어떤것을 결정해야할 상황이 오면 선택권은 언제나 남성에게 있습니다.
남편이 바람을 필때도 이혼을 생각할때도 항상 칼자루는 남성들이 쥐고있죠.
남편이 바람을 펴서 혼자마음 고생하다가 이혼을 결심할때도 제도적으로나 사회적으로나 항상 남성편입니다.
또한 이혼을 한다고 해도 당장 먹고살기에 바쁠것입니다.
남성은 새로운 삶을 시작할수 있지만 여성의 삶은 거의 풍지박산이죠.



경제적 원조는 지배자가 피지배자에게 하는것입니다.
남성과 동등한 경제적 지위를 가졌을때만이 남성과 동등한 위치에서 동등한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겁니다.


많은여성들이 세상은 언제나 남성위주의 사회이고 여성이 사회에 진출하기는 제도적으로나 보편적으로 남성들에 비해서 불리하다고 체념하실겁니다.
하지만 그것은 약자의 변명일뿐입니다. 모든것을 자기탓이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내가 못나서 그런것이다. 누구탓을 하랴???는 자기반성을 바탕으로 해서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해야 합니다.(적절한 비유일지는 몰라도 한일 관계를 남녀관계로 생각해봅니다. 일본의 식민지 한국...!!
궁극적인 잘못은 힘없고 나라를 지키지 못한 우리들 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반일감정은 대단합니다.
하지만 저는 자기반성을 통해 우리의 문제점 부터 인식한후에 일본에게 따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아무리 일본을 욕해도 일본은 강대국이고 한국은 후진국입니다. 마치 남자와 여자처럼...)

아마도 세상에 대한 체념과 남성들에 대한 피해의식에 가득찬 여성보다
위와 같은 사고를 가진 여성들이 훨씬 성공할 확률이 높을것입니다.

남성들에게 많은것을 바라지 마세요. 자신의 행복은 자신이 찾는거랍니다.
우리나라 여성단체 같이 남성들에 대한 일방적인 분노를 바탕으로한
발전없고 우둔한 페미니즘이 아닌 진정 깨어있는 여성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