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639

착한 할매와 나쁜 할매


BY 마포할매 2001-09-02


나는 오늘 30분 사이에 착한 할매와 아주 고약한 할매가 됐다

젊은 친구들은 꼭 읽어 주시기 바람

주말이면 젊은 부부가 애기들을 데리고 인사동을 많이 찾는데

엄마들의 태도 때문에 얘기들이 예뻣다 미웠다로 바뀐다

어느정도 큰 애들은 몰라도 귀저기 신세도 면하지 못한 얘기에게는

도자기를 설명 해주기 보다는 기초 예절을 가르처야 하는데

철부지 부모들은 윈도앞에 바삭부터서 도자기 설명을 해 주고

얘기는 두 손으로 윈도를 쾅쾅 두두려도 말리지 않는것이

요즘 젊은이들의 풍속.....................

우리 가개로 손님 내외가 인사차 찾아오니 우리 할배는 슬며시

밖으로 나갔다 급히 들어오면서 과자를 찾더니 재빨리 밖으로

나가기에 내다 보니 얘기엄마가 막내를 우유 먹이는데 옆에

두여자 아이가 예뻐서 놀아 주다가 과자를 찾았고 나는 얘기들이

목이 메일까봐 물 두컵을 갔다 먹였다

분명 그 엄마는 우리 늙은이들을 좋은이라고 생각했을것이며

조금 뒤에 일은 아빠가 얘기를 데리고 무언가 설명을 해 주는데

두 손으로 윈도를 쾅쾅 두두리기에 내가 내다 보면서" 애기좀

말려주세요" 하니 그 아빠는 나를 빤이 올려다 보면서 하는말

지금 제지하고 있으며 한번 밖에 않첬어요

지나가는 얘기들 마다 다 치면 불안 합니다 했더니

도리어 너무 심한것 않에요?

한번 한것을 그것도 아주 기븐 나쁜 표정으로

늘 참았는데 그 사람 잘못걸렸지

이것 보세요 우선은 미안 하다고 하는것이 순서 않에요?

그말을 할때는 나도 좀 사나운 표정이었겠지

그리고는 문을 닫고 들어왔는데 애기엄마가 얼굴이 허엿돼서

문을 열고 들어오니 우리할배 젊잔게 애기엄마 그러는것 않입니다

그만 가세요 하고 내보내니 밖에서 막말을 하는데 .......

버릇좀 가르처주려고 밖에 나가서 젊은이들 그러면 않되요

하니 내 팔을 잡으면서 손을 휘졌는데 기가 차서

이거 어디다 손을 대는거야 배지 못한것 같으니라고 하며 고함을

첬더니 조금도 잘못 인정 않하며 손자도 않 키위봤는냐고 떠드는데

정말 요즘 젊은이들 못말려 우리 두 늙은이는 얘기들만 보면

예뻐서 먼저 말걸고 인사를 하니까 얘기 친구들이 많은데 그

부부들은 우리를 얼마나 나쁘게 봤을까?

얘기들은 얼굴도 못 봤는데..................

교양 있는

엄마들 얘기는 우리 가게에오면 손님 대접 제데로

받는데 그 반데 엄마와 온 애들은 불안에 대상이지 고가품이 깨지면

골란 하니까..................

일본 여성들은 대체로 않그러든데..................



깨지기라도 하면 골란 하니까 여간 어려운게 않입니다